2011/03/04 11:22 보는 재미/영화
[영화 127시간] 평범한 이야기 속에 화려함을 찾은 대니보일의 대작
영화 127시간의 스토리는 간단하다.
아론 랠스톤(실존 인물)이 하이킹을 즐기던 중
협곡에 빠졌고 그 좁은 협곡에 크나큰 돌멩이 하나가 떨어져
자신의 팔이 끼어버린 것.
그래서 그는 127시간 동안 돌멩이에 끼인 팔을 빼기 위해
온갖 사투를 버리는 스토리다.
어떻게 보면 정말 평범하고 재미없는 이야기일 수 있다.
하지만 감독, 대니보일의 탁월한 영상미와 연출력으로
평범한 이야기 속에 화려함을 찾은 작품이다.
배우, 제임스 프랭코의 다양한 표정연기와
소름 돋치는 내면연기가 돋보이는 작품 중에 하나,
그리고 이 모든 이야기가 산악인, 아론 랠스톤의 실화라는 사실이
이 영화를 더 매력적으로 만들고 있다.
시시하고 재미없는 자신의 평범한 일상에 지루해졌다면
이 영화를 보고 평범한 삶의 고마움을 마음껏 느껴보시라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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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 127시간 동안 혼자서 사투를 벌인 주인공을 생각하면 끔찍하네요. 좋은 시간 되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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